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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영양상식 - 소박한 밥상은 건강을 지켜주는 밥상
작성자
김희련
등록일
May 23, 2014
조회수
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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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영양상식  소박한 밥상은 건강을 지켜주는 밥상 사진

제주한라대 김성혁 교수 '100세 이상 식생활'연구

2010년 6월말 기준 제주지역 100세 이상 장수노인은 94명. 식생활을 통해 이들의 장수비결을 탐색한 논문이 발표됐다.

제주한라대학 간호과 김성혁 교수는 '성인간호학회지'제23권 3호(2011년 6월)에 실린 '100세 이상 장수노인의 식생활 경험' 논문을 통해 "채소를 위주로 한 소박한 식단이 그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도내 100세 이상 노인 9명과 가족 10명이 참여한 면담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100세 이상 노인은 106세 1명, 104세 2명, 103세 3명, 102세 1명, 101세 2명이었다.

연구 결과 크게 4개의 범주가 도출됐다. 채소를 위주로 한 소박한 식단, 곡류 중심의 전통식, 자연에 순응하는 지혜로운 밥상, 어떻게 먹느냐를 중시하는 식생활이 그것이다.

이에 따른 9개의 주제 모음은 ▷신선한 채소를 좋아한다 ▷생채소보다 데친 나물을 좋아한다 ▷잡곡을 주식으로 한다 ▷콩을 많이 섭취한다 ▷향토음식을 선호한다 ▷해로운 음식을 싫어한다 ▷음식을 선별하고 조절한다 ▷무조건 소식은 아니다 ▷즐겁게 식사한다로 나뉜다.

이번 연구는 장수노인의 식생활을 통해 일반인들의 바람직한 식생활을 위한 기초자료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 교수는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이 경험해온 식생활은 자연에 순응하며 자신이 경작한 곡류와 직접 가꾼 야채 중심의 전통식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서 "'먹는 것으로 병이 온다'처럼 음식과 건강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식생활을 해온 점은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성격 특성이 식생활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9개의 주제모음을 바탕으로 향후 중년기 이후 영양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정책적으로 건강한 장수를 위한 식생활 관련 건강교육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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