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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황사예방 식단이 대세
작성자
김희련
등록일
Mar 18, 2013
조회수
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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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은 황사 예방 식단이 ‘대세’
채소ㆍ돼지고기 등 섭취 바람직…식품관리도 주의해야
 
34월 황사예방 식단이 대세 사진 2013년 03월 15일 (금) 08:41:45 김경호 34월 황사예방 식단이 대세 사진 ggalba@naver.com 34월 황사예방 식단이 대세 사진
 
 

 

올 봄에는 4월 초순까지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특히 대륙고기압이 평년보다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황사도 평년보다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3~4월에 집중되는 황사. 이시기에 우리나라에 날아오는 먼지의 양은 15톤 트럭으로 4,000~5,000대 분량이라고 한다. 지구 온난화 및 중국의 산업발달로 인해 납, 알미늄, 카드뮴, 구리, 실리콘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어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의 ‘황사 발생에 따른 식품취급 및 안전관리 요령’은 ▲황사피해 우려식품 ▲식품제조업체의 관리요령 ▲가정에서의 식품취급 요령 등을 담고 있다.

  34월 황사예방 식단이 대세 사진  
 

기상청이 황사 예보 및 주의보를 발령하면 창문을 닫아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과일ㆍ채소 등 식재료는 랩 또는 비닐 등을 씌워 황사와 직접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음식물 조리에 사용될 원재료를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세척하고, 칼·도마 등 조리기구도 세척제나 살균소독제를 활용하여 소독한 후 흐르는 물로 깨끗이 세척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재래시장 등 식품판매점에서도 외부에 노출되어 판매하는 과일ㆍ채소류 등은 비닐을 씌워 판매하고 반찬류도 뚜껑이 있는 유리용기 등에 넣어 판매할 것을 권한다.

▶ 더 깨끗이 해야 할 손, 식재료, 구강

식재료를 평소처럼 물에 헹구는 정도로만 씻게 되면 중금속으로 양념을 해서 먹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얘기도 있다. 이에 따라 요리를 준비하는 사람은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조리를 시작해야 한다.

또한, 야채나 과일처럼 생으로 먹기도 하는 식재료의 경우에는 물에 식초를 한방울 떨어뜨려 닦아주면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고, 평소보다 더 많이 꼼꼼히 씻어주어야 한다.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기 전에도 손을 깨끗이 씻어주어야 손을 통해서 중금속과 모레 먼지가 소화 기관으로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음식을 먹기 전에는 구강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다. 구강 점막 내에도 호흡을 통해 황사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하고, 식사 전에 소금물로 입을 씻어내 주면 구강 내를 청결히 할 수 있다.

▶ 체내 황사 먼지 0%에 도전하는 음식들

  34월 황사예방 식단이 대세 사진  
 

황사는 음식을 통해서만 체내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집 밖에 있을 때에는 호흡을 통해, 피부를 통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계속 우리의 체내로 침입하고 있다. 황사가 심할 때에는 피해를 줄여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중금속 희석시켜 배출까지 해주는 물
물은 황사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음식. 황사는 건조한 기후에서 더 심하게 발생하며 황사 먼지 자체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와 점막, 몸을 마르게 한다. 그러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건조한 대기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유입된 중금속을 희석시킬 수 있고 소변이나 땀 등의 형태로 이들을 배출시킬 수 있다.

하루에 8~10잔의 물을 의식적으로라도 마셔주어야 한다.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뿐 아니라, 실내에는 가습기 등을 틀어주어 피부로도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 면역력을 강화하고 중금속 배출도 도와주는 녹차
물을 마시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면, 물 대신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녹차는 티백 등의 형태로도 나오고 특별히 물을 끓이거나 차를 만들어야 하는 수고로움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더불어 녹차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기침을 감소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카페인이 소량 들어 있어 정신을 맑게 하고 이뇨 작용을 도와 중금속의 배출을 돕기 때문에 물만을 섭취하기가 힘든 경우에는 녹차의 형태로 마시면 더욱 좋다.

◇ 중금속 흡착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돼지고기
중국인들이나,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경우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다. 돼지고기는 녹는 점이 체온보다 낮기 때문에 섭취하면 위장 속에 붙어 있는 중금속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황사로 인해 오염된 몸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

◇ 면역력 증강시키고 수분 섭취 증진하는 야채와 과일 

  34월 황사예방 식단이 대세 사진  
 

야채와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물과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게 해주고, 억지로 물을 마셔야 하는 것에 비해 편안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물론, 이미 제시한 바와 같이 황사에 노출된 야채와 과일은 깨끗하게 씻어 먹어야 한다.

◇ 중금속 등 독성물질 내보내는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고 하는 끈끈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알긴산은 입자 내에 다른 물질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기 때문에, 체내에 있는 중금속, 환경호르몬, 농약 등의 독성 물질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흡수시켜 배출시켜준다.

◇ 돼지고기와도 찰떡궁합…수은 축적 막아주는 양파
마늘양파와 마늘은 돼지고기를 먹을 때 고기 냄새를 줄여주고 연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고, 수은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우수한 식품이다.

그밖에 콩나물이나 숙주나물 등이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며, 녹차 외에도 결명자차나 옥수수차 등의 각종 차를 자주 마셔주면 수분 흡수와 더불어 황사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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